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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랑만산악회제42차산행기]오호령에 올랐습니다.
2008년 09월 20일 17시 08분
조회:4964
추천:62
작성자: 랑만산악회
오늘에는 우리랑만팀에서는 안도현에 있는 오호령에 오르기로 하였습니다. 오늘에 참가한 회원들로는 스키님. 설꽃님.절려님.영아지님.미소님.그리고 나목장이다. 오늘의 계획은 오호령의 다섯개봉을 모두 오르려고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아쉽게도 네개봉만 오르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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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만강님 반갑습니다. 그런데 오호령에 오르지 못했다하니 참 아쉽습니다. 연길에 오게되면 제가 모시고 한번올라봅시다. 정말 훌륭한 산행코스입니다.
오호~령, 참 멋진 곳 다녀오셨군요~~ 미소님 진짜 오랜만이오~~ 얼굴에 행복이 활짝 폈구만 ^^
목장님 빨리도 올렸군요. 코스선정할라 일지 올릴라 수고 많습니다. 오호령 참으로 좋은 산행지였구요. 지금은 날씨도 시원하고 산들도 알록달록 단장할때라 산행하기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. 국경절 휴가 1박2일 기대됩니다!~~
역시 랑만산악회 여러분의 실력을 인정 해 주어야 한다니깐요 멋진 산행 축하 드립니다
오랜만에 한 산행 정말 기대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.멋진 풍경에 도취되여 가슴도 확 트이고 좋았습니다.멋진산행코스를 선정해주신 목장님 감사합니다.이번 산행에 함께 한 회원님들 넘 반가왔습니다.
두만강님.이렇게 항상 랑만산악회를 관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다노님,미소를 지으면 행복이 저절로 찾아오는가 봅니다.미소란 이름이 좋지요.
회원님들 국경절기간 산행 기대합시다.
이 두만강은 이러저러 기회가 이루어지지 않아 오호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.
언젠가는 목장님이랑~~랑만팀과 함께 오호령에 오르고 싶군요.
목장님, 스키님, 미소님, 설꽃님, 정려님, 영아지님~~모두가 익숙한 얼굴, 익숙한 이름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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